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11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총 59명이 확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여기에는 이날 확진된 신규환자 10명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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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