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유림, '깜찍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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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유림이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나는 보리'(감독 김진유, 제작 파도)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아송, 이린하, 황유림, 곽진석, 허지나 등이 출연하는 '나는 보리'는 가족 중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열한 살 소녀 보리가 수어로 소통하는 가족들 사이에서 외로움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김아송, 이린하, 황유림, 곽진석, 허지나 등이 출연하는 '나는 보리'는 가족 중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열한 살 소녀 보리가 수어로 소통하는 가족들 사이에서 외로움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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