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세스코, 코로나 방역협약 입력2020.05.13 00:59 수정2020.05.13 00:5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편의점 CU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업체 세스코와 업무협약을 맺고 가맹점의 방역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CU 점포들은 세스코의 방역 서비스를 할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고성능 필터가 부착된 공기청정기, 자외선 램프로 공기를 소독하는 자외선(UV) 파워 공기 살균기 등을 할인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리조트, 스위트객실 확장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자사의 호텔과 리조트의 스위트 객실을 내년까지 371실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해외여행보다는 국내 고가 숙박을 선호하는 사람이 늘어났기 때... 2 "입지 차이"…'CU vs GS' 희비 엇갈린 편의점 라이벌 편의점 업계 라이벌인 GS25와 CU의 1분기 영업익 명암이 엇갈렸다.GS리테일은 1분기 실적에서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한 반면 BGF리테일은 어닝쇼크(충격 실적)를 내서다. 신종 코로나... 3 이태원 클럽 방역 작업 12일 코로나19 서울 서대문구 21번 확진자가 방문한 이태원동 메이드 클럽에서 방역 요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