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취약계층에 기부 입력2020.05.12 17:59 수정2020.05.13 00: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네트웍스(회장 최신원·사진)는 정보통신기술(ICT)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블루투스 이어폰 특별판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 20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여러 브랜드를 활용해 고객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높일 방안을 찾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에 김수진 교수 한미약품은 한국여자의사회와 공동 제정한 제2회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 수상자로 김수진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의학과 교수(45)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교수는 대한재난의학회, 보건복지부... 2 '닭한마리'에 푹 빠진 비건…요리 영상 공개 미국의 대북 실무협상을 총괄하는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한국을 찾을 때마다 즐겨 먹은 ‘닭한마리’를 요리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12일 트위... 3 韓銀 외자운용원장에 양석준 내정 한국은행은 12일 신임 외자운용원장에 양석준 국제국장(사진)을 내정했다. 양 내정자는 1989년 한은에 들어와 외자운용원 운용지원부장, 비서실장, 기획협력국장을 거쳤고 지난해 6월부터 국제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