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취약계층에 기부
SK네트웍스(회장 최신원·사진)는 정보통신기술(ICT)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블루투스 이어폰 특별판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 20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여러 브랜드를 활용해 고객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높일 방안을 찾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