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銀 외자운용원장에 양석준 내정 입력2020.05.12 18:01 수정2020.05.13 00: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은행은 12일 신임 외자운용원장에 양석준 국제국장(사진)을 내정했다. 양 내정자는 1989년 한은에 들어와 외자운용원 운용지원부장, 비서실장, 기획협력국장을 거쳤고 지난해 6월부터 국제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외자운용원장은 외환보유액 운용에 관한 기획 및 투자, 리스크 관리 및 성과분석, 외화자금 결제 등을 통합 관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에 김수진 교수 한미약품은 한국여자의사회와 공동 제정한 제2회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 수상자로 김수진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의학과 교수(45)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교수는 대한재난의학회, 보건복지부... 2 '닭한마리'에 푹 빠진 비건…요리 영상 공개 미국의 대북 실무협상을 총괄하는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한국을 찾을 때마다 즐겨 먹은 ‘닭한마리’를 요리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12일 트위... 3 조동현 교수 'KAIST 조정훈 학술상' KAIST는 12일 조동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박사(39·사진)에게 ‘제16회 KAIST 조정훈 학술상’을 수여했다. 조 박사는 35편의 학술대회 논문과 40여 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