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마스크 써야 지하철 탑니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12 17:46 수정2020.05.13 00:5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서울지하철 4호선 서울역 내부 스크린도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지하철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3일부터 지하철 탑승객이 승차정원의 1.5배가 넘으면 마스크 미착용자의 탑승을 거부할 계획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경 마스크도 뚫고 나온 미모…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배우 신세경이 마스크를 쓴 채 뷰티관리를 선보여 화제다. 신세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화장품 브랜드샵을 방문해 화장품을 테스트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 2 버티더니 결국…美백악관 "모든 직원 마스크 착용하라" 미국 백악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통령 집무실과 보좌진 사무실 등이 있는 '웨스트 윙'에 들어오는 모든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 3 두 달 만에 마스크 착용 권고한 英…"의료마스크는 금지" 영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봉쇄조치 완화에 맞춰 대중교통이나 상점 내 마스크 등 얼굴가리개 착용을 권고했다. 지난 3월초부터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된 이후 영국 정부가 마스크 착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