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코로나 지원 점검 입력2020.05.13 01:17 수정2020.05.13 01:1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12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신한·국민·하나·우리·농협 등 주요 은행 인사도 참석해 코로나19 금융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금융위원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디언 "영국 코로나19 사망자 이미 4만명 넘었다"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이미 4만명을 넘어섰다는 추정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ONS)이 지난 9일까지 집계한 잉글랜드와 웨일스 지역 코로나... 2 뉴욕증시, 혼조세로 출발…경제활동 재개 '주시' 12일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50분(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2.52포인트(0.26%) 상승한 2만4284.51에 거래됐다. 스탠더... 3 프란치스코 교황 "전세계 간호사 더욱 존경받아야"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퇴치에 앞장서는 간호사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바티칸 현지시간으로 12일 교황은 제49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특별 메시지를 냈다고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