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코로나 지원 점검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12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신한·국민·하나·우리·농협 등 주요 은행 인사도 참석해 코로나19 금융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금융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