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미래차연구소 개소 입력2020.05.12 17:49 수정2020.05.13 00:4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은 12일 울산과기원에서 미래차연구소(소장 김학선) 설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소 현판식을 했다. 미래차연구소는 지역 대학 및 산업체와 함께 분야별 기초·원천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인력 양성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우이머션, 스웨덴에 해양 안전교육 콘텐츠 수출 한국해양대 출신 항해사가 자신의 현장 경험을 살려 개발한 해상 안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를 스웨덴 탱크선 회사에 수출했다. 부산 해운대에 본사를 둔 직무분야 VR·AR 솔루... 2 거제 바다로 낚시 오세요 경남 거제시는 거제면 법동만에 법동복합낚시공원을 개장했다고 12일 밝혔다. 법동낚시공원은 거제시가 44억원을 투입한 시설로 2100㎡ 규모 가두리형 낚시터와 4개의 쉼터가 있다. 연합뉴스 3 "수출급감 등 기업활동 위기…고용유지지원금 연장 해달라" 경남지역 상공계가 코로나19 이후 기업이 처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창원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 연장을 건의했다고 12일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