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 재개관 입력2020.05.12 17:49 수정2020.05.13 00:4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12일 경남도립미술관을 다시 개관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26일부터 휴관한 지 두 달 보름여 만이다. 도는 미술관에 대해 엄격한 방역을 하고 사전 예약한 인원에게만 제한적으로 관람을 허용하기로 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시간별로 30명까지 예약을 받는다. 단체 관람 예약은 받지 않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우이머션, 스웨덴에 해양 안전교육 콘텐츠 수출 한국해양대 출신 항해사가 자신의 현장 경험을 살려 개발한 해상 안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를 스웨덴 탱크선 회사에 수출했다. 부산 해운대에 본사를 둔 직무분야 VR·AR 솔루... 2 거제 바다로 낚시 오세요 경남 거제시는 거제면 법동만에 법동복합낚시공원을 개장했다고 12일 밝혔다. 법동낚시공원은 거제시가 44억원을 투입한 시설로 2100㎡ 규모 가두리형 낚시터와 4개의 쉼터가 있다. 연합뉴스 3 "수출급감 등 기업활동 위기…고용유지지원금 연장 해달라" 경남지역 상공계가 코로나19 이후 기업이 처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창원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 연장을 건의했다고 12일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