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공중보건의, 이태원 클럽 방문 후 코로나 확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도는 지난 5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30대 공중보건의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A씨가 무증상 상태로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동선 파악 및 접촉자를 추적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