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방역 작업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12 13:26 수정2020.05.12 13: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코로나19 서울 서대문구 21번 확진자가 방문한 이태원동 메이드 클럽에서 방역 요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젠텍 등 진단키트株 '급등'…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확산' 진단키트 관련주(株)가 급등하고 있다. 이태원 클럽 관련 집단감염이 빠르게 확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서서다. 12일 오후 1시21분 현재 진단키트주인 수젠텍은 전날보다 4... 2 '연락불통' 이태원 클럽 인근 기지국 접속자 명단 오늘 나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12일 이태원 클럽 인근의 기지국 접속 정보를 보건당국에 제출한다.현재 이태원 일대 클럽을 방문한 뒤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사람은 3000명에 이른다. 이에 질병관... 3 '화제 집중' 용산…이태원과 철도정비창 [여기는 논설실] 서울 남산과 한강을 잇는 용산(龍山) 지역이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이태원 클럽의 ‘코로나 집단 감염’과 용산역 철도정비창 부지의 8000가구 아파트 건립 뉴스 때문이다. ◆용을 닮은 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