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계기상기구 "올해 5∼6월, 평년보다 더울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기상기구 "올해 5∼6월, 평년보다 더울 것"
    세계기상기구(WMO)는 올해 5∼6월 북반구와 열대 지방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12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지난달은 역대 가장 더웠던 4월로 기록된 2016년 4월과 타이를 이뤘으며, 지난 1∼3월의 기온 역시 역대 첫 번째 혹은 두 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인도양, 호주, 인도네시아군도 서부 지역에는 평균 이상의 강우가, 반면 남아메리카 남부와 적도 지역, 카리브해에는 예년보다 적은 비가 내릴 것으로 WMO는 예보했다.

    이는 기후 변화로 해수면 온도가 높아진 탓으로 분석됐다.

    페테리 탈라스 WMO 사무총장은 "기후 변화로 공기와 해수면 온도, 해양 열기가 높아졌다"면서 "이는 열대성 사이클론과 강우 패턴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이란에 군사 행동 경고…"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가면서 중동 내 지정학적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이란은 미국의 공격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핵 협상에 열려있다는 뜻을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

    2. 2

      FBI, 조지아주 선관위 압수수색…트럼프 부정선거 의혹 수사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를 압수수색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줄곧 제기해온 부정선거 관련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28일(현지시간) 풀턴 카운티 정부는 성명을 통해...

    3. 3

      Fed, 트럼프 압박에도 금리 동결…파월, 이사직 유지엔 침묵 [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28일(현지시간)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3.75%로 동결했다. 지난해 9월과 10월, 12월에 연속으로 0.25%포인트씩 3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