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신규확진 26명 중 이태원 관련 21명" 고은빛 기자 입력2020.05.13 11:06 수정2020.05.13 11: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직" 신분 숨긴 인천 학원강사에 여고생 등 8명 감염 '쇼크'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학원 강사와 접촉한 학생·학부모·동료강사 등 8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학원 강사는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2 [속보] 코로나19 어제 26명 확진…국내 22명·해외 4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 증가한 것으로 13일 집계됐다. 전날 발생한 확진자 중 22명은 국내 발생 사례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나오고... 3 [속보] 부산서 클럽발 2차 감염…확진자 1살 조카 '양성' 부산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2명이 발생해 총 4명으로 늘었다. 경남에서도 이태원 클럽 관련 첫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 2일 이태원 클럽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