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수 21년 2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13 13:33 수정2020.05.13 1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1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13일 오전 서울 마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한 방역관계자가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1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13일 오전 서울 마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들이 실업급여설명을 듣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1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13일 오전 서울 마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들이 실업급여설명회장에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1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13일 오전 서울 마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실업급여설명회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1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13일 오전 서울 마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한 구직자가 의자에 앉아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직 의지마저 없어졌다"…'비경제활동 인구' 83만명 폭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지난달 취업자 수가 47만6000명 감소했다. 21년 2개월만에 가장 큰 감소폭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도 안하고 일을 구하려는 노력도 안하는 '비경제... 2 [속보] 4월 취업자 -47만명…외환위기 이후 최악 고용위기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7만6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외환위기 여파가 한창이던 1999년 2월 이후 21년 2개월만에 가장 큰 감소폭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산... 3 식당·펜션…'여성 일자리'부터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3월 여성 고용률이 50% 밑으로 떨어졌다. 여성 고용률이 50%를 채 넘기지 못한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1개월여 만이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