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태원 관련 확진자 8명 추가 확인…누적 119명 고은빛 기자 입력2020.05.13 14:14 수정2020.05.13 1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태원 다녀온 인천 학원강사에 과외받은 쌍둥이 남매 감염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확진자인 인천 학원강사로부터 과외를 받은 쌍둥이 남매가 모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사는 A(13)군이 모친과 쌍둥이 B... 2 무직이라더니 학원 강사…감염된 학생들 교회서 1050명 접촉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학원 강사와 접촉한 학생·학부모·동료강사 등 8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감염된 학생들은 다시 교회 등서 1000... 3 [속보]정부 "생활 속 거리두기 재검토, 상황 더 보고 판단"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생활 속 거리두기는 재검토하겠지만 상황을 더 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