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헌혈 감소
코로나19 여파로 헌혈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13일 서울 개포동 서울남부혈액원 혈액 보관소에서 직원들이 보유량을 점검하고 있다. 현재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헌혈보유량이 2.7일분으로 적정 헌혈보유량인 5일분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