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헌혈 감소 김영우 기자 입력2020.05.13 15:44 수정2020.05.13 15: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여파로 헌혈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13일 서울 개포동 서울남부혈액원 혈액 보관소에서 직원들이 보유량을 점검하고 있다. 현재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헌혈보유량이 2.7일분으로 적정 헌혈보유량인 5일분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학원강사→쌍둥이 남매→과외교사…3차 감염 현실화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인천 학원 강사로 인한 지역 감염이 결국 3차 감염으로 이어졌다.인천시는 중구에 거주하는 A(34·여)씨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 격리병... 2 이태원 다녀온 인천 학원강사에 과외받은 쌍둥이 남매 감염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확진자인 인천 학원강사로부터 과외를 받은 쌍둥이 남매가 모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사는 A(13)군이 모친과 쌍둥이 B... 3 무직이라더니 학원 강사…감염된 학생들 교회서 1050명 접촉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학원 강사와 접촉한 학생·학부모·동료강사 등 8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감염된 학생들은 다시 교회 등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