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한 기업’ 선정된 SKC 입력2020.05.13 17:53 수정2020.05.14 03: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그룹의 화학·소재 계열사 SKC가 14번째 ‘자상한 기업’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부터 자상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왼쪽부터), 박영선 중기부 장관, 이완재 SKC 사장, 안성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이 참석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벤처기업 스마트화에 93억 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중소·벤처기업의 서비스 스마트화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 2 중기부, '자상한 기업' 14호로 SKC 선정 소재 기업 SKC(사장 이완재)가 열네 번째 `자상한 기업`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부터 대·중소기업 간 공정거래를 추구하고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해온 기업을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3 소재·부품·장비 혁신 스타트업 100개 육성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열린 제4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육성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지원 분야는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