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6·25와 한국 언론' 세미나 입력2020.05.13 17:51 수정2020.05.14 03: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총무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사진)은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15일 제주도 서귀포 KAL호텔에서 ‘6·25와 한국 언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정진석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와 윤상길 신한대 미디어언론학과 부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교안·안철수 초청 관훈토론회 관훈클럽(총무 박정훈)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오른쪽)를 각각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개최한다. 황 대표 토론회는 25일 오전 10시, 안 대표 토론회는 31일 오전 10시에 서울 세종대... 2 이낙연 "조국이 겪는 고초 가슴 아파…마음의 빚은 없다"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마음의 빚이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저는 그런 마음 상태는 없다"고 19일 ... 3 관훈클럽, 심상정·이낙연 초청토론회 관훈클럽(총무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사진)은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연다. 심 대표 토론회는 18일 오전 10시, 이 위원장 토론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