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아 대표,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입력2020.05.13 18:00 수정2020.05.14 03: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사진)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졸업식과 입학식 등이 취소되면서 매출이 급감한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것으로, 김 대표는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의 추천으로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영관 회장,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사진)이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의 지명으로 동참한 이 회장... 2 마켓컬리 "때 이른 더위에 선풍기 판매 20배 급증" 마켓컬리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에 이달 1∼7일 선풍기 판매량이 전주보다 20배 급증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지난 3일 서울 지역 기온이 27.4도까지 오르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다음날 ... 3 '코로나 특수' 마켓컬리, 실탄 2000억 확보 마켓컬리는 유통업계에서 ‘외로운 개척자’였다. 2015년 5월 국내 최초로 신선 먹거리를 새벽배송하는 온라인 장보기 앱을 내놨다.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물건을 갖다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