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아이오페 랩' 재개장 입력2020.05.13 17:32 수정2020.05.14 02:2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가 ‘아이오페 랩’을 재개장했다. 서울 명동에 있는 아이오페 랩에선 피부 유형별 유전자를 분석하고 피부 고민에 따라 맞춤형 세럼과 마스크팩 등을 제조할 수 있다. 유전자 분석에는 약 2주가 걸린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피부관리법을 상담받을 수 있다. 3차원(3D) 마스크와 맞춤형 세럼은 현장에서 바로 만들어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칠성사이다, 70주년 신제품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출시 70주년을 맞아 신제품(사진)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사이다에 과즙을 넣은 청량음료 ‘복숭아’와 ‘청귤’이다. 500mL 페트병 형태로 ... 2 이마트, 역대 최대 와인 할인 이마트는 14일부터 20일까지 1000여 종류의 와인 총 100만 병을 20~70% 할인가에 판매하는 '와인장터'를 연다. 이마트가 개최한 역대 와인 행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주요 품목은 '... 3 홈플러스, 생필품 반값 행사 홈플러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생필품, 식품 등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20일까지는 ‘마이 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국내산 브랜드 닭고기를 최대 3000원 할인하는 등 닭갈비 재료를 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