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애플수박 주렁주렁…일본 수출 입력2020.05.13 18:01 수정2020.05.14 03:0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창원에서 재배한 ‘애플수박’ 50여 상자가 13일 일본으로 처음 수출됐다. 애플수박은 일반 수박에 비해 크기가 작지만 육질이 연하면서 향이 뛰어나 1인 가구에 인기를 끌고 있다.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의 한 과수원에 애플수박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창원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 전라남도는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팜 청년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7월 3일까지 청년창업 보육생 52명을 모집한다. 스마트팜을 활용해 취·창업할 수 있도록 20개월간 이론교육, 경영실습, 생산&middo... 2 리봄화장품, 지역농산물 직거래 리봄화장품(대표 서종우)은 13일 세종시 연동면과 업무협약을 맺고 연동면 발전 및 협약당사자 간 동반성장을 위한 교류·협력을 추진한다. 양측은 연동면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우수한 계절농산물 직거래 사업 ... 3 엔씨티, 탄소·나노소재로 유해물질 누출 감지 충남 천안의 산업안전장치 제조기업인 엔씨티(대표 심창업)는 지난해 탄소·나노소재(그래핀)를 활용한 유해 화학물질 누출 감지센서를 개발한 데 이어 올해 8억원을 들여 제품 양산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