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나금투 "씨젠, 코로나19 최대 수혜주…목표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만2천원→12만6천원
    하나금투 "씨젠, 코로나19 최대 수혜주…목표가↑"
    하나금융투자는 14일 씨젠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부상했다며 목표주가를 4만2천원에서 12만6천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씨젠이 전날 공시한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198% 증가한 818억원, 영업이익은 584% 증가한 398억원이다.

    선민정 연구원은 "관세청이 집계한 진단키트 수출액 데이터 중 서울 송파구 데이터를 씨젠의 분기별 수출액과 비교하면 81%의 상관계수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송파구 진단키트 수출액은 1월과 2월에 각각 478만달러, 722만달러였는데 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3월에 2천5만달러로 늘면서 실적 기대감이 고조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관세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진단키트 수출액은 1∼2월까지 미미한 수준이었으나 3∼4월에 급증했다"며 "4월 수출액은 전월보다 8.35배 증가한 2억123만달러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 중 씨젠의 수출액을 아직 알 수 없으나, 오는 15일 관세청이 발표하는 진단키트 수출액 중 송파구 데이터로 4월 수출액을 추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컴백하면 1조"…걸어다니는 기업 'BTS 귀환'에 쏠린 눈 [김수영의 연계소문]

      '걸어 다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에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앨범 발매에 더해 총 79회 규모의 월드투어 개최까지 알리면서 역대급 매출을 달성할 거라...

    2. 2

      D램 이어 낸드까지…AI 붐 타고 '슈퍼사이클' 진입

      낸드플래시는 D램과 달리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잃지 않는 메모리반도체다. 영구 저장 특성 덕분에 스마트폰, PC 등 모든 전자제품에 들어간다. 하지만 반도체 기업에는 ‘계륵’ 같은 존재였다. ...

    3. 3

      대만, 미국에 330조 '올인'…삼성전자·SK하이닉스 '초긴장'

      대만이 반도체 공장 건립 등 총 2500억달러를 미국에 직접 투자한다. 대신 미국은 대만에 물리는 상호관세를 20%에서 15%로 낮추고 반도체 관세를 면제하기로 했다. 미국과 대만은 15일(현지시간) 이 같...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