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학원강사 수업 들은 고3 1명 추가확진…학생 어머니도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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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5/ZA.22600053.1.jpg)
인천시 남동구는 관내 논현동 거주자인 A(18)군과 그의 어머니(40대)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방역 당국은 A군 등 추가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