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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생활방역' 전환 후 대구 소상공인 매출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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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신용데이터 조사…5월 첫째 주 매출 평균 작년 95% 수준 보여
    학원·꽃집 등 매출은 작년보다 늘어…음식점은 메뉴 따라 회복세 갈려
    코로나19 '생활방역' 전환 후 대구 소상공인 매출 회복세
    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한 대구에서 소상공인 매출이 생활 방역 전환과 맞물려 회복세를 보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전국 소상공인 카드 결제 정보 등을 관리하는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생활 방역 전환 첫날(6일)이 포함된 5월 첫째 주(4∼10일) 대구지역 소상공인 사업장 매출 평균은 작년 5월 첫째 주(6∼12일) 대비 95%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학원과 꽃집은 지난해보다 매출이 각각 15%, 22% 늘었다.

    미용실도 작년보다 살짝 웃도는 1% 증가율을 기록했다.

    학원의 경우 지난 2월 18일 지역 첫 확진 환자(31번) 발생 후 6주 동안은 매출이 전년과 비교해 절반 이상 떨어졌었다.

    음식점 매출은 메뉴에 따라 회복세가 갈렸다.

    중식과 양식, 한식을 판매하는 가게 매출은 전년 대비 87∼92%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카페와 술집은 70%대 수준에 머물렀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소상공인 매출이 회복세를 보였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언제든 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전국 60만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매출 영향을 살펴볼 수 있는 '데이터 포털'(https://data.kcd.co.kr/)도 오픈해 매주 업데이트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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