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보건소 관계자들이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한남동의 클럽 ‘메이드’에서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클럽은 이태원 일대에서 코로나19를 전파한 것으로 지목된 용인 66번 확진자가 다녀가지 않은 장소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서울 용산구보건소 관계자들이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한남동의 클럽 ‘메이드’에서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클럽은 이태원 일대에서 코로나19를 전파한 것으로 지목된 용인 66번 확진자가 다녀가지 않은 장소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133명 중 서울 73명·클럽방문자 82명·19~29세 83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