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70주년 국민 서포터즈 발대식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14 14:40 수정2020.05.14 14: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국민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들이 전사자 명비에 참배하고 있다. 국민 서포터즈는 고교생 및 대학생, 일반인, 외국인 등 70명이며 올해 12월 말까지 6·25전쟁 70주년 관련 행사를 취재하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블로그 및 SNS 등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쟁기념관, 9일 재개관…사전 예약·관람 인원 제한 전쟁기념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두 달 넘게 휴관했다가 다시 문을 연다. 전쟁기념관은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국립문화시설 운영 재개 방안' 발표에 따라 내일... 2 낙동강 방어선 지킨 한신 대장 '5월의 호국인물' 전쟁기념관은 29일 태극무공훈장을 받은 한신 육군 대장(사진)을 ‘5월의 호국인물’로 선정했다.1922년 12월 함경남도 영흥에서 태어난 그는 변호사가 되기 위해 일본 주오대 법학과에 입학해 공... 3 "엄마 됐어요"…모델 문가비, 4년 만에 전한 깜짝 근황 모델 문가비가 4년 만에 근황을 공개해 출산 사실을 알렸다.22일 문가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에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그리고 새로운 해였던 2024년을 한 달 남짓 남겨두고 제 이야기를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