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의 밀착 신경훈 기자 입력2020.05.14 15:27 수정2020.05.14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취임 후 첫 여야 원내대표회동을 갖고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야 원내지도부 20일 본회의 열기로 여야 원내지도부가 오는 20일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14일 오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취임 후 첫 번째 공식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들... 2 與 "언택트산업 규제 8월 말까지 혁파해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과 김태년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언택트(비대면) 산업에 대한 정책 지원과 규제 혁파를 ... 3 여야 원내대표 오늘 오후 첫 회동…본회의·원구성 협의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3일 첫 회동을 진행, 20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여야 원내대표의 만남은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20대 국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