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518 40주년 꿈새김판 설치 신경훈 기자 입력2020.05.14 16:04 수정2020.05.14 16: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14일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그날도 오늘도, 시민이 영웅입니다'라는 문구로 새단장 했다. 서울시는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오월평화페스티벌'을 열고, 무관객,온라인으로 다양한 문화,예술,학술 행사를 열 예정이다. 시민들이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두환 내일 1년만에 광주 법정 선다…부인 이순자 동석 전두환 전 대통령이 오는 27일 광주지방법원 법정에 출석한다. 지난해 3월 사자명예훼손 사건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선 지 1년 만이다. 재판은 27일 오후 2시 광주지법 형사대법정에서 열린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2 5월 18일, 광주시 공휴일 된다…관련 조례안 시의회 통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지방 공휴일로 지정하는 조례안이 광주시의회를 통과했다. 광주시의회는 22일 '원포인트'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광주시 5·1... 3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재판' 다시 재개…방청 인원 축소 재판장 사직으로 지연됐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재판이 다시 열린다. 5일 광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공판준비기일은 오는 6일 오후 2시 재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