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아이들생생도서관’ 이용자 11만 명 돌파
LG유플러스는 지난 1월 선보인 모바일 교육 앱 ‘U+아이들생생도서관’ 누적 이용자가 11만 명을 넘었다고 14일 발표했다.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동화, 자연관찰, 과학 등의 콘텐츠를 3차원(3D) 증강현실(AR)로 즐길 수 있다. 매달 10~15편씩 콘텐츠를 늘려 연내 300편까지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