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아이들생생도서관’ 이용자 11만 명 돌파 입력2020.05.14 18:01 수정2020.05.15 01:53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지난 1월 선보인 모바일 교육 앱 ‘U+아이들생생도서관’ 누적 이용자가 11만 명을 넘었다고 14일 발표했다.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동화, 자연관찰, 과학 등의 콘텐츠를 3차원(3D) 증강현실(AR)로 즐길 수 있다. 매달 10~15편씩 콘텐츠를 늘려 연내 300편까지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에도 실적 탄탄…가전·통신 렌털株 '방긋' 매달 돈을 받는 수익모델을 갖춘 종목들의 주가가 강세다. 코로나19에도 실적 안정성이 돋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초기 비용을 낮추려는 소비자들이 렌털 서비스를 찾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다.KT는 14일 1.26% 오른 ... 2 실적 선방한 구현모號…무선·IPTV가 효자 KT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1년 전보다 4.7% 줄었다. 하지만 주력 사업인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와 인터넷TV(IPTV)의 실적은 개선돼 ‘선방&... 3 IPTV, 유료방송 시장점유율 50% 돌파…1위는 KT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의 절반이 인터넷TV(IPTV)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점유율 1위는 KT가 차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종합유선방송(SO), 위성방송, IPTV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