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역 中企에 고용장려금 입력2020.05.14 18:09 수정2020.05.15 02:4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지역 주력 산업 중소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본사가 울산인 자동차·조선·에너지·화학 관련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만 39세 이하 청년을 채용하면 최대 16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6개월간 지급한다. 이달 25일까지 울산일자리재단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더 조심한' 생활방역 통했다…정부안보다 강화된 7대 수칙 대구시는 신천지 집단 감염 사태를 겪은 이후 올 4월 초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감소하는 등 안정적인 방역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불거진 재확산 국면에서도 ... 2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해 달라"…부산 경제계도 對정부 압박 부산 경제계가 동남권 관문공항(가덕도신공항)을 설립해 달라며 대(對)정부 압박 대열에 가세했다. 하지만 정부는 여전히 확답이 없어 추진 여부는 안갯속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 3 4차 산업혁명기술 스타트업 키우는 현대重 현대중공업이 4차 산업기술 분야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14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0 현대중공업 기술공모전’ 시상식(사진)을 열고 4개사에 상을 줬다.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