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전날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만나 조속한 시일 내에 합당 수임기구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원유철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소상공인, 아르바이트, 배달업체 관계자 등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과 간담회를 한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