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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 초과 '황 함유 연료' 사용 파나마 국적 화물선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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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 초과 '황 함유 연료' 사용 파나마 국적 화물선 적발
    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황을 기준치 넘게 함유한 연료를 사용한 혐의(해양환경관리법 위반)로 파나마 국적 5천t 화물선 S호를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S호 연료의 황 함유량을 분석한 결과 기준치(0.5%)를 크게 웃도는 1.73%로 나타났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선박 연료의 황 함유량이 기준치를 초과하면 선박 소유자는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는다.

    성대훈 서장은 "고유황 연료를 사용하면 엄청난 미세먼지가 발생한다"며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선박 연료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 결과 초대형 크루즈 1척이 디젤 자동차 350만대와 맞먹는 황산화물을 배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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