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클럽 관련 확진자 서울 87명·경기 26명·인천 22명"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15 14:14 수정2020.05.15 1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태원 관련 확진자 5명 추가…정오 기준 총 153명"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늘었다. 이날 낮 12시 기준 클럽 관련 확진자는 모두 153명이다. 방대본은 확진자 153명... 2 공장 가동률 30%까지 추락…흔들리는 자동차 부품산업 한국 핵심 기간산업인 자동차 산업을 떠받치고 있는 부품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고사 위기에 몰렸다. 15일 자동차산업연합회가 발표한 '코로나19 기업애로지원센터' 조... 3 '공적마스크' 18일부터 가족이면 누구나 대리구매할 수 있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부터 가족 한명이 본인의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면 모든 가족의 마스크를 대리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동거인이라면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대리구매하면 된다. 마스크 구매 요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