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집단감염 ‘비상’…1100만 우한 시민 전원 ‘코로나 검사’ 입력2020.05.15 17:52 수정2020.08.13 00:0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로 지목되고 있는 중국 우한시에서 또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중국 정부가 1100만 명 거주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하기로 했다. 한 의료인이 15일 우한의 한 공장에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 법원, 트럼프 '입막음 돈 사건' 유죄 확인…'무조건 석방' 선고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설리번 "북핵, 여전히 상당히 우려…비핵화 실질적 진전 안돼"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설리번 "계엄선포 잘못…한미동맹,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긴장"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