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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방문 경남도민 820명으로 늘어…추가 확진자는 '0'(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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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동선 겹치는 62명 자가격리, 도내 누적 확진자 115명
    이태원 방문 경남도민 820명으로 늘어…추가 확진자는 '0'(종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병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경남도민이 820명으로 늘어났다.

    경남도는 15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을 방문한 도내 거주자가 820명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서 통보한 도민은 10명, 자진 신고한 도민은 810명이다.

    이는 이날 오전 10시 787명보다 33명 증가한 수치다.

    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62명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도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는 방문자에게도 자가 격리를 권하고 있다.

    이 중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부산 39번 확진자와 접촉한 도내 118번째 확진자(28·남·거제) 1명을 제외한 788명이 음성이다.

    나머지 3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도는 유흥업소 등 이태원 지역 방문자에 대한 자진신고와 전수검사를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이날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5명이다.

    전날 대비 추가 확진자는 없다.

    마산의료원과 진주경상대병원에서 각 1명씩 퇴원했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 소재 유흥업소를 방문한 경남도 거주자는 관할 보건소에 자진 신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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