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십니다] '조물주 위 건물주 되기 프로젝트'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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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이 이달 말 ‘제2회 조물주 위 건물주 되기 프로젝트’ 세미나를 연다. 빌딩 투자자를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엔 김용길 REM 대표와 배미영 뉴조이세무회계법인 대표세무사가 강사로 나선다. 김 대표는 도시계획 분석을 통해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은 입지 선별 전략을 소개한다. 행정계획이 단계별로 진행될 때마다 입지 가치가 바뀐 사례를 살펴보고 앞으로 용도지역이 바뀌거나 종상향이 예상되는 지역을 짚어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부동산시장에 미칠 영향도 정리한다.
배 세무사는 건물 신축과 리모델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 문제를 분석한다. 매입과 보유, 매각 단계별로 절세 방안을 설명한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 등 규제가 시작된 부동산법인투자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행사는 오는 21일과 23일 오후 2~5시 같은 내용으로 열린다. 참석 가능한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서울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1번 출구 인근 코지모임공간 교대역 3호점에서 열린다.
사전 참가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자들에겐 강의 영상을 온라인으로도 제공한다. 신청은 한경 부동산 홈페이지(event.hankyung.com/seminar/estate200227)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엔 김용길 REM 대표와 배미영 뉴조이세무회계법인 대표세무사가 강사로 나선다. 김 대표는 도시계획 분석을 통해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은 입지 선별 전략을 소개한다. 행정계획이 단계별로 진행될 때마다 입지 가치가 바뀐 사례를 살펴보고 앞으로 용도지역이 바뀌거나 종상향이 예상되는 지역을 짚어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부동산시장에 미칠 영향도 정리한다.
배 세무사는 건물 신축과 리모델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 문제를 분석한다. 매입과 보유, 매각 단계별로 절세 방안을 설명한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 등 규제가 시작된 부동산법인투자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행사는 오는 21일과 23일 오후 2~5시 같은 내용으로 열린다. 참석 가능한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서울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1번 출구 인근 코지모임공간 교대역 3호점에서 열린다.
사전 참가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자들에겐 강의 영상을 온라인으로도 제공한다. 신청은 한경 부동산 홈페이지(event.hankyung.com/seminar/estate200227)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