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태원 4차전파 2명으로 늘어…구치소직원·노원구18세" 입력2020.05.17 14:06 수정2020.05.17 16: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18 40주년 D-1 광주 금남로 찾은 시민들 '조용한 추모' '거리두기 준수' 한산한 금남로…마스크 쓰고 전일빌딩245 등 찾아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의 아픔을 간직한 금남로 거리는 예년과 달리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매년 이맘때면 1980년 5... 2 정의연, 이번에는 '할머니 쉼터' 매입가 부풀리기 논란 정의기억연대가 과거 경기도 안성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쉼터를 매입한 과정이 심상치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있다. 안성 쉼터 건물을 시세보다 두 배가량 비싸게 사들인데다, 이규민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매입에 개... 3 [종합] 내일부터 입영군인에 코로나19 검사…집단감염 막는다 18일부터 입영 군인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한다. 다 같이 생활을 하는 군대의 특성상 집단감염 발생 가능성이 높아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국방부와 함께 앞으로 8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