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코로나 피해 양파농가 지원 입력2020.05.17 18:32 수정2020.05.18 00:2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븐일레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판매 기획전(사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전남 무안군과 협업해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햇양파를 18~27일 세븐일레븐 모바일 앱을 통해 시중가보다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편의점과 농가의 상생관계를 정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븐일레븐, 무지개 마카롱 출시 세븐일레븐은 무지개색을 입힌 ‘레인보우 마카롱·케이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편의점에서 디저트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자 선보인 제품이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 제품 사진 인... 2 편의점 건강식품 '불티'…20대, 홍삼·비타민 많이 찾아 편의점에서 비타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젊은 층이 늘어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1인 가구 맞춤형’ 건강식품을 내놓은... 3 세븐일레븐, 가족사랑 선물세트 편의점들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앞두고 선물세트를 내놓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50종의 ‘가족사랑 선물세트’를 이달 말까지 판매한다. 택배 전용 상품으로 전국 매장 내 비치된 팸플릿을 통해 상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