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유승민 ‘5·18 참배’ 입력2020.05.17 17:58 수정2020.05.18 01:11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 사진)와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운정동에 있는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각각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18 줄이어 기린 野…유승민·장제원·안철수 등 "노력하겠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야당 인사들이 줄이어 입장을 내놓았다.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은 17일 광주 5·18민주묘지를 직접 찾았다. 유 의원은 이날 미래한국당과 그 전신인 자유한... 2 유승민 "5·18 왜곡·비난 정신, 우리에게 있었다…사죄해야"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유 의원은 17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해 "5·18 역사의 진실을 시간이 지나도 꼭 밝히... 3 안철수 "보수 야당 아직도 5·18 폄하, 안타깝고 부끄럽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은 4·19 혁명을 계승하고, 6·10 항쟁을 탄생시킨 자랑스러운 민주화의 역사"라며 "아직도 일부에서 5·18 민주화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