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도시락 다 있어요 입력2020.05.17 18:09 수정2020.05.18 00:4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이 17일 서울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 도시락 편집매장을 열었다. 오는 28일까지 8개 브랜드 60여 종 도시락을 판매한다. 신세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수료 확 낮추고·대금 미리주고 '협력사 살리기' 나선 백화점들 패션업계에서는 요즘 ‘7월 부도대란설’이 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봄과 여름 장사를 완전히 망친 패션업체들이 한꺼번에 유동성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다. 백화점과 ... 2 명품·아울렛 매장에 긴 줄…"보복소비 터졌다" 지난 2일 경기 김포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구찌 매장 앞에 긴 줄이 생겼다. 황금연휴를 맞아 사람들이 몰렸다. 매장에 들어가는 데만 40여 분이 걸렸다. 구찌 매장 직원은 “올 들어 사람이 가장 많은 것 같... 3 연휴에 여행 대신 '명품백' 질렀다 황금연휴 직전 해외 명품 구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나가는 것이 불가능해지자 명품 구매 등으로 소비가 일부 이동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