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날씨 : 여름 재촉하는 비 입력2020.05.17 18:16 수정2020.05.18 00:28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20~80㎜, 강원 영동은 최대 150㎜. 아침 최저 14~18도, 낮 최고 18~28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 날씨] 전국에 천둥·번개 동반한 비…19일 밤까지 계속 18일 월요일 전국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18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천둥과 번개, 돌풍을 동반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비는 19일 밤까지 이어진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와 강원도 50∼100... 2 18일 큰비…돌풍에 우박 18일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선 천둥, 번개가 치고 우박까지 내릴 것이란 예보가 나왔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오전 경기 북부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 12시 이후 전국 대부분 ... 3 중부지방에 낮부터 천둥·번개 동반한 비…낮 최고 28도 일요일인 17일은 서울, 경기북부, 강원 북부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겠다. 경북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다른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