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피부병 어린이에게 성금 전달 입력2020.05.18 17:12 수정2020.05.19 00:1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티몬(대표 이진원·사진)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귀 피부병을 겪고 있는 준서 어린이 돕기’를 통해 총 2900만원을 모금했으며 모금액 전액을 준서네 가정에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기부금은 피부 치료비(1000만원), 의약품 구매(900만원), 병원 통원비를 비롯한 생활비(1000만원) 등으로 쓰일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대 주점 들린 티몬 콜센터 직원 코로나 확진…180명 한 곳에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티몬) 콜센터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콜센터 사업장이 잠정 폐쇄됐다. 확진자가 발생한 콜센터 사무실에는 총 18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 2 티몬, 판매자 개인방송 서비스 티몬이 쇼핑몰에 입점한 판매자가 개인방송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모바일 생방송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의 인기가 높아지자 소규모 판매자도 라이브커머스를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마련했다. 판매자들은 티... 3 이혼 소송 중 아내 차량 바퀴 나사 풀었다…'징역형 집유'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의 자동차 바퀴의 나사를 풀어 위해를 가하려 한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5단독(황운서 판사)은 특수재물손괴,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기소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