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확대간부회의 입력2020.05.18 17:49 수정2020.05.19 00:53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재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마스크 대란을 해결하는 데 역할을 한 사무관 3명 등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 9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기획재정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재부 기부 선언에…"우리도?" 정부부처들 눈치게임 “저는 긴급재난지원금 이미 받아서 써버렸는데….” 기획재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지난 13일 중앙부처 가운데 처음으로 ‘과장급 이상 기부’를 선언하자... 2 5대 그룹 CEO "해외 사업장 국내복귀 때 지원 늘려달라" 5대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에게 “해외 사업장을 국내로 복귀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재계는 리쇼어링(기업의 본국 회귀)이 이뤄... 3 홍남기 만난 5대그룹 CEO "투자 활성화 위해 규제개혁해달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대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고용을 최대한 유지하고 계획된 투자를 차질없이 집행해달라&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