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농가에 친환경영농 컨설팅 입력2020.05.18 17:29 수정2020.05.19 00:2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북도는 오는 29일까지 2021년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신규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한다. 이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질·토양·생태계 오염을 최소화하도록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5년간 6억5000만원의 농업환경 보전활동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년째 지지부진…전남 흑산공항 지연에 속타는 주민들 수년째 답보 상태인 전남 신안군 흑산공항 건설을 두고 4200여 명 흑산도권 주민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올 하반기 울릉공항이 착공하는 가운데 흑산공항 건설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위원회의 심의에 막혀 번번이 제동이 ... 2 “재난 신속대처” 소방기술 경연 18일 대전 서부소방서에서 열린 ‘2020년 대전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소방대원들이 기량을 펼치고 있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해 재난 현장에서 시민에게 더 나은 소방 서비스를... 3 장애인·고령자 관광 편하게…수원화성 '열린관광지' 변신 경기 수원시가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수원화성 연무대와 장안문, 화성행궁 등 3개 지점을 ‘열린관광지’로 탈바꿈시킨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을 포함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