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날씨 : 큰 비…돌풍·벼락 주의 입력2020.05.18 17:33 수정2020.05.19 00:2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 낮부터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10~14도, 낮 최고 15~21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경기 등 오후 4시부터 천둥·번개 동반한 강한 비 내린다 서울·경기 등에서 오후 4시 이후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18일 오후 3시 10분 기준 서해상에서 남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발달한 구름대... 2 전국에 비 소식…낮 최고 28도 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전에 중부서해안과 경기 북부 내륙에서 시작해 늦은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남부·강원영서 남부·... 3 [내일 날씨] 전국에 천둥·번개 동반한 비…19일 밤까지 계속 18일 월요일 전국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18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천둥과 번개, 돌풍을 동반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비는 19일 밤까지 이어진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와 강원도 5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