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동서발전, 초기벤처 지원 입력2020.05.18 18:17 수정2020.05.19 00:2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한국동서발전과 잠재력이 높은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2020년 기업 자율형 창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심사를 거쳐 마케팅, 특허, 각종 시험 및 인증 지원 부문 등에서 1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이달 25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병원·경찰서 '5G 안전관리' 경상남도와 창원시, 김해시가 최첨단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도시 안전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도는 대형 참사를 사전에 방지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5세대(5G) ... 2 대구·광주 작가 작품 한 눈에…빛 보는 달빛동맹의 예술교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구미술관 운영이 중단되면서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할 뻔했던 대구미술관과 광주시립미술관의 교류전 ‘달이떴다고’ 전시가 20일 재개된다. 대구미술관은 ... 3 부산 문현혁신도시 3단계사업 수주 2파전 부산 문현혁신도시 복합개발사업 3단계 사업에 민간 사업자 두 곳이 참가했다. 3단계 사업이 완성되면 문현혁신도시 개발이 끝나 부산의 디지털 금융 관련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문현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