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와 상품 흡족’…KCC건설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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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 시스템 갖춰… 안전한 관람 눈길
8월 전매제한 규제 강화 전 계약 진행 단지로 수요자들 관심 이어져
오는 5월 19일 특별공급, 20일 일반1순위, 21일 일반2순위 청약 진행
8월 전매제한 규제 강화 전 계약 진행 단지로 수요자들 관심 이어져
오는 5월 19일 특별공급, 20일 일반1순위, 21일 일반2순위 청약 진행
KCC건설이 15일(금)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2구역에 들어서는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 견본주택을 성공적으로 열고 호평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사이버 모델하우스와 오프라인 견본주택(입장제한)을 동시 운영한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은 입지와 상품, 합리적인 분양가라는 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1순위 마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KCC건설은 코로나19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안전하게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운영했다. 먼저 고객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로테이션 방식을 도입해 내부 인원을 최대 100명 이하로 유지해 운영했다. 또 견본주택 내부 방역을 진행하고, 출입문에 에어샤워기와 손 소독제 비치, 비 접촉 체온계를 설치해 위험 요소를 차단했다. 상담사와 도우미 등 직원들도 필수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내에 나섰다.
안전한 견본주택에 대한 방문객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김모(43세)씨는 ”제한된 인원만 관람할 수 있어서 쾌적하게 볼 수 있었다”라며 “입구에서부터 열을 재고 소독을 하는 등 방역에 신경 쓰고 있어 안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유니트를 둘러보고 나온 방문객들의 반응도 호평이었다. 해운대구 재송동에 거주하는 양모(51세)씨는 “견본주택 인근을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줄 선 모습에 호기심이 생겨 방문했다”라며 “청약 할 생각이 없었는데 유니트를 관람해보니 공간이 널찍하고 수납공간이 풍부해 청약을 넣기로 결심 했다”라고 전했다.
상품과 마감재에 대한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광폭 거실과 넓은 드레스룸 등의 특화설계는 여성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는 반응이었다.
부산 사직동에서 방문한 고모씨(45세)는 “전용 84㎡ 평면을 보았는데 넓은 거실과 고급 호텔 분위기의 욕실이 마음에 들어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현재 15년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이번에 청약을 넣어 당첨돼 이사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투자 목적으로 견본주택을 방문한 수요자들도 상당했다. 지난 11일 국토교통부가 8월부터 수도권 및 지방광역시 전매제한 기간을 소유권 등기 이전시까지로 늘리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늦기 전에 투자하려는 투자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여진다.
부산진구 양정동에 거주하는 박모(37세)씨는 “지방 광역시도 전매제한이 길어진다는 기사를 보고 규제 전에 분양을 하는 아파트에 대해 찾아보고 방문했는데 주변 개발 계획도 풍부하고 학세권과 숲세권을 모두 갖춘 아파트여서 투자가치가 높을 것 같다”라며 “분양가도 합리적이어서 프리미엄이 높게 붙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분양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도 상당히 많고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방문하신 분들도 대부분 청약을 하겠다라는 의사를 밝히셔서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라며 “분양이 끝날 때까지 견본주택을 찾아주시는 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철저한 방역 하에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14개 동, 전용면적 39~102㎡, 총 1,338가구(임대포함)규모의 브랜드타운으로 공급한다. 이 중 이번 일반분양 대상은 전용 59~102㎡, 762가구이다.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이 들어서는 양정지구는 교통과 교육 시설, 상업 시설 등이 모두 갖춰진 입지인데다 양정지구 주택재개발사업에 따른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또한 부산에서 브랜드 인기가 증명된 ‘스위첸’ 브랜드 아파트로 스위첸에서만 누릴 수 있는 KCC건설의 고급 내부 자재와 최첨단 설계 등이 도입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은 도심 입지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먼저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길건너에 양동초등학교가 있어 어린아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보 통학을 할 수 있다. 또 양동여자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 교육 시설도 단지에서 반경 500m 내에 위치해 있다.
교통 환경도 좋다. 부산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단지 반경 1km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3호선 물만골역도 인접하다. 이 외 다양한 버스 노선이 단지 주변으로 지나다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부산시청과 연제구청, 국세청 등 행정기관을 비롯해 이마트, 동의병원 등의 생활 편의 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부산 대표 상권인 서면과 연제구가 맞닿아 있어 다양한 상업시설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입주민의 생활 수준을 높여줄 첨단 스마트 시스템 및 상품이 도입된다. 원 패스 스마트 키 시스템을 적용해 공동 현관문 자동 열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등 생활의 편리함을 높이고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방범 및 안전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이용해 관리비 부담을 감소시키고, 맞통풍 구조 특화 평면, 차별화된 외관 특화 디자인, 최첨단 스마트(loT)서비스 등 스위첸 브랜드만의 혁신을 선보인다.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은 오는 5월 19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 20일(수) 일반 1순위, 5월 21일(목) 일반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7일(수)이며, 6월 8일(월)부터 6월 12일(금)까지 5일간 당사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의 오프라인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95-2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15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410만원이며,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특히 KCC건설은 코로나19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안전하게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운영했다. 먼저 고객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로테이션 방식을 도입해 내부 인원을 최대 100명 이하로 유지해 운영했다. 또 견본주택 내부 방역을 진행하고, 출입문에 에어샤워기와 손 소독제 비치, 비 접촉 체온계를 설치해 위험 요소를 차단했다. 상담사와 도우미 등 직원들도 필수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내에 나섰다.
안전한 견본주택에 대한 방문객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김모(43세)씨는 ”제한된 인원만 관람할 수 있어서 쾌적하게 볼 수 있었다”라며 “입구에서부터 열을 재고 소독을 하는 등 방역에 신경 쓰고 있어 안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유니트를 둘러보고 나온 방문객들의 반응도 호평이었다. 해운대구 재송동에 거주하는 양모(51세)씨는 “견본주택 인근을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줄 선 모습에 호기심이 생겨 방문했다”라며 “청약 할 생각이 없었는데 유니트를 관람해보니 공간이 널찍하고 수납공간이 풍부해 청약을 넣기로 결심 했다”라고 전했다.
상품과 마감재에 대한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광폭 거실과 넓은 드레스룸 등의 특화설계는 여성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는 반응이었다.
부산 사직동에서 방문한 고모씨(45세)는 “전용 84㎡ 평면을 보았는데 넓은 거실과 고급 호텔 분위기의 욕실이 마음에 들어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현재 15년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이번에 청약을 넣어 당첨돼 이사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투자 목적으로 견본주택을 방문한 수요자들도 상당했다. 지난 11일 국토교통부가 8월부터 수도권 및 지방광역시 전매제한 기간을 소유권 등기 이전시까지로 늘리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늦기 전에 투자하려는 투자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여진다.
부산진구 양정동에 거주하는 박모(37세)씨는 “지방 광역시도 전매제한이 길어진다는 기사를 보고 규제 전에 분양을 하는 아파트에 대해 찾아보고 방문했는데 주변 개발 계획도 풍부하고 학세권과 숲세권을 모두 갖춘 아파트여서 투자가치가 높을 것 같다”라며 “분양가도 합리적이어서 프리미엄이 높게 붙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분양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도 상당히 많고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방문하신 분들도 대부분 청약을 하겠다라는 의사를 밝히셔서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라며 “분양이 끝날 때까지 견본주택을 찾아주시는 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철저한 방역 하에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14개 동, 전용면적 39~102㎡, 총 1,338가구(임대포함)규모의 브랜드타운으로 공급한다. 이 중 이번 일반분양 대상은 전용 59~102㎡, 762가구이다.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이 들어서는 양정지구는 교통과 교육 시설, 상업 시설 등이 모두 갖춰진 입지인데다 양정지구 주택재개발사업에 따른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또한 부산에서 브랜드 인기가 증명된 ‘스위첸’ 브랜드 아파트로 스위첸에서만 누릴 수 있는 KCC건설의 고급 내부 자재와 최첨단 설계 등이 도입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은 도심 입지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먼저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길건너에 양동초등학교가 있어 어린아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보 통학을 할 수 있다. 또 양동여자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 교육 시설도 단지에서 반경 500m 내에 위치해 있다.
교통 환경도 좋다. 부산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단지 반경 1km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3호선 물만골역도 인접하다. 이 외 다양한 버스 노선이 단지 주변으로 지나다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부산시청과 연제구청, 국세청 등 행정기관을 비롯해 이마트, 동의병원 등의 생활 편의 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부산 대표 상권인 서면과 연제구가 맞닿아 있어 다양한 상업시설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입주민의 생활 수준을 높여줄 첨단 스마트 시스템 및 상품이 도입된다. 원 패스 스마트 키 시스템을 적용해 공동 현관문 자동 열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등 생활의 편리함을 높이고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방범 및 안전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이용해 관리비 부담을 감소시키고, 맞통풍 구조 특화 평면, 차별화된 외관 특화 디자인, 최첨단 스마트(loT)서비스 등 스위첸 브랜드만의 혁신을 선보인다.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은 오는 5월 19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 20일(수) 일반 1순위, 5월 21일(목) 일반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7일(수)이며, 6월 8일(월)부터 6월 12일(금)까지 5일간 당사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의 오프라인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95-2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15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410만원이며,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