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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정·아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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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가정진흥원(한가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가정과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한가원은 코로나19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가 개학과 개원을 연기하자 전국의 76개소 공동육아나눔터를 긴급 돌봄 운영 공간으로 전환했고, 이를 상시 지원하는 동시에 만 2∼12세 이하 대상 긴급 돌봄 상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원격 학습 지원에도 나섰다.

    이미 학습 지침과 가이드를 배포했고, 우수 사례도 공유하고 있다.

    전국의 센터 종사자와 이용자의 해외 방문 현황은 물론 마스크 수요량 파악,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버전의 코로나19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긴급 돌봄과 원격 학습지원 희망자는 전화(☎ 1577-9337)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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