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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준비생 62.5% "삼성 온라인시험에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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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온라인 필기시험에 대해 취업준비생 10명 중 6명이 찬성 입장을 비쳤다.

    삼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삼성고시'로 불리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이달 30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19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삼성이 쏘아 올린 온라인 필기시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구직자 596명 가운데 62.5%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찬성의 이유로는 '감염우려 방지'가 36.4%로 가장 많았고, '채용 일정을 미루지 않아도 되어서'가 29.0%로 뒤를 이었다.

    또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채용방식이라 생각해서'(18.8%), '시간 및 비용 절감'(15.3%) 등의 이유도 있었다.

    응답자의 37.5%는 온라인 시험에 반대했는데 '대리시험 및 부정행위 발생 가능성'(39.3%)이 가장 큰 이유였다.

    삼성은 예비소집과 화상 원격 관리감독 시스템을 통해 부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겠다고 밝혔지만 관리 감독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것이다.

    이어 '관리감독 미흡'(23.0%), '인터넷 접속오류, 에러 등 변수 발생 가능성'(19.0%), '노트북 등 기기준비 및 시험환경 세팅의 어려움'(17.2%) 등이 반대 이유로 꼽혔다.

    취업준비생 62.5% "삼성 온라인시험에 찬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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