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19 10:21 수정2020.05.19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4차 중대본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위, 코로나 지원 점검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12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신한·국민·하나·... 2 한은 "美셰일업계 부실화에 금융리스크 확대 우려" "셰일업계, 주식·회사채 발행 어려워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10일 "저유가가 장기화할 경우 원유 재고 누증에 따른 저장능력 부족 등으로 원유 생산중단 기업이 확대되고 한계기업을 중심으로 셰일업체의 파산이... 3 강효상 "재선 안돼 회의 불참? 병원에서 수술받았다" 강효상 미래통합당 의원이 "재선이 안 됐다고 국회 회의에 불참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강 의원은 3일 SNS에 "저와 관련된 한 언론보도를 바로 잡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달 27일 서울의 한 종합...